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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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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NG-RO

노랑과 초록의 향연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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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간 함께해온 산역사이자
호남 유학의 본향의 상징! 은행나무길

한옥마을의 전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 은행나무길이다. 우리나라에서 은행나무는 흔한 나무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데 이거리를 굳이 은행나무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대로 은행나무가 있기 때문인데, 이 은행나무가 멈상치 않다. 한눈에 봐도 그 세월이 느껴질 만큼 괴목인데, 수령이 500년을 족히 넘는다고 한다. 예로부터 은행나무는 벌레가 슬지 않는 나무로, 관직에 진출할 유생들이 부정에 물들지 말라는 뜻에서 향교에 심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곳 은행나무는 누가 왜 심었을까? 조선의 개국 공신 월담 최 담 선생이 관직을 뒤로하고 귀향 한 후, 후진 양성을 위해 학당을 세우면서 전주 최씨 종대 뜰 안에 심은 것이다. 그러니까 이 은행나무는 조선왕조 500년간 갖은 풍상을 겪으며 조선의 흥망을 지켜본 산역사이며 전주가 호남 유햑의 본향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했고, 나무의 몸집도 볼륨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봄이 되면 연초록 싹을 틔우고, 여름이면 초록의 향연이, 가을이면 주변을 온통 노랑색으로 물들이는 은행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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