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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로

태조로
TAEJO-RO

한옥마을의 전통을
만날 수 있는 문화 같은 곳

추천 旅行

태조로는 한옥 마을의 시작이다.
영화 “약속”의 무대가 된 전동성당과 경기전 사이를
가로질러 받듯하게 뻗어있는 길. 태조로!

대중가요 “거리에서”는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로 시작한다. 이 노래 가사에 딱 맞아 떨이지는 곳이, 바로 태조로이다. 왜 태조로일까? 누구나 쉽게 짐작하듯 태조 이성계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궁궐, 경기전이 이 거리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생각 없이 쭉 뻗은 길 같아 보이지만 하나하나 보면 왜 이곳이 전통의 거리인가 실감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가로등을 보면 한지의 고장 전주에 걸맞는 한지등이 대롱대롱 오가는 이들을 점잖게 반기고 있다. 이 한지등이 저녁이 되면 하나둘 켜지고 태조로는 꿈결처럼 출렁인다.

그리고 경기전 돌담길은 태조로의 하이라이트이다. 기와를 이고 있는 돌담길을 만지고 걷노라면, 돌남 너머 그 옛날 경기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이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그렇게 걷다 보면 한옥마을의 교차로인 전주공예품전시관 사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이곳에서 취향대로 방향을 정하면 그만이다. 이렇게 태조로는 한옥마을의 전통을 만날 수 있는 문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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