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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둘레길 | 이야기와 사람이 어우러진 .. print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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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 서방바위 등 천년역사 숨결 생생히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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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소개


한옥마을 당산나무

당산나무, 한옥마을을 지켜온 어머니

스토리텔링으로 설치된 체험학습 표지판으로는 "오목대 탐방로에 우뚝선 당산나무"는 500년된 느티나무로서 전주한옥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오고 주문의 무병과 평온무사를 기원하는 당산제가 매년 음력 1월15일 이곳에서 열리며 최근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며 이곳을 찾고 있다.


선비들의 먹향이 담겨있는 양사재

원래 향교의 부속 건물로서 서당 공부를 마친 재능있는 유생들이 모여 생원 진사시 공부를 하던곳이며 지금은 한옥마을 한옥숙박 체험시설로 이용되고 있는데, 가람 이병기 시인이 이곳에 머물려 많은 시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원광사"에는 오목대 쉼터 길목에 원광사 골목 점방이 있고,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원광슈퍼는 택시기사들이 잠시 쉬는 곳으로서 구수한 향과 독특한 커피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전주천 "각시바위"는 학(鶴)이 이어준 애틋한 사랑과 이별이 담겨져 내려오는 곳으로, 1403년 조선 태종3년 원님의 딸 연화낭자와 정판서의 손자 정용은 학이 살아가는 전주 서학동(棲鶴洞)에서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에 나선 정용은 황소만한 호랑이의 공격을 받아 숨지고 전주천을 따라 떠내려오자 연화낭자는 남편이 있는 물속에 몸을 던지고 말핬다. 그때부터 이 바위를 각시바위라 불렀다.
부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있다.



한벽루

풍류 즐기던 전주 8경 한벽루

전주천변에 있는 한벽루는 유생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전주8경 중 하나다. 예전에 물이 많던 시절에는 한벽청연(寒碧晴煙)이라 일컬어졌다. 한벽루 앞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모습이 절경이라 했으며, 향교가 오목대가 또한 가까워 전주의 선비들이 이곳에서 전주천을 바라보며 풍취를 즐겨왔던 명소였다.

한벽루의 중앙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큰 산이 있는데, 바로 전주의 조산인 고덕산이다. 우리 조상들은 집을 지을 때 어떠한 곳을 바라보게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집을 지었다고 한다. 한벽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8짝 지붕 형태로 정중앙에서 바라보면 전주의 조산인 고덕산과 그 산 좌우를 잇고 있는 능선의 산 태극과 한벽루의 앞을 돌아 나가는 전주천의 물 태극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옛 기차길 터널 "한벽굴"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전주팔경의 하나였던 한벽당(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5호)의 정기를 자르고 철길을 만들었는데 전라선 터널로서 1931년 10월 전주-남원간 철도가 개통되었으며, 당시 전라선 철길은 이리역에서 삼례, 덕진을 거쳐 현재의 전주시청에 있던 전주역을 지나 오목대~이목대~한벽굴을 거쳐 중바위 서쪽 아래를 타고 색장동을 통화해서 남원을 향했다. 따라서 한벽굴은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한벽루, 그리고 전주천 빨래터와 더불어 전주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곳이다.



전주천 수달

천연기념물 수달 노니는 전주천

완주군 슬치재와 박이뫼산 발원지에서 북서쪽으로 흘러 전주도심을 관통하여 삼천과 합류하고 만경강에 이르는 41.5km, 유역면적은 101.93km2에 달한다. 전주천은 맑고 깨끗하여 전국 최초로 도심지 하천에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서식하고 있으며 쉬리도 살고 있고 갈대군락 풍광도 아름답다.




"구름다리 오목교"는

승암산에서 오목대로 이어지는 혈맥이 1931년경 전라선 철도가 생기면서 단절되었다. 당시 남원에서 전주로 들어오는 기차가 이곳만 지나면 속도가 느려져 기차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 전주 유림들의 혈맥잇기 의견으로 오목대와 이목대를 잇는 구름다리 오목교가 생겼는데, 그후로부터 기차속도가 빨라졌다고 한다. 현재 오목교는 1980년경 전라선 철길이 아중리로 이전되면서 기린로 확장공사와 더불어 1987년말 다시 설치된 것이다.


승암마을에 있는 "승암사"는

한국불교태고종에 소속된 사찰로서 876년 신라 현강왕 2년 도선이 창건하였다. 절 뒤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좌선하는 승려의 모습과 비슷하다 해서 절 이름을 승암사라 하였다. 건물로는 대웅보전과 선방, 칠성각, 노전, 요사채 등이 있다. 승암산에는 후백제 견훤이 세운 동고산성(東固山城)이 전라북도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다.


세계 유일 동정부부 순교자 묘 치명자산

세계유일의 동정부부 순교자(유중철, 이순이)묘가 정상에 안치되어 있고 산 정상 암벽에 차도가 없이 지은 화강암 기념 성당이 있다. 동정부부 순교자 묘 위에 있는 기적의 바위(예수 마리아바위)는 하느님만이 조각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산비탈을 타고 등정하며 기도할 수 있는 골로타 십자가의 길은 세상에 가장 돋보이는 성지순례 기도의 길이다. 입구에서 산 정상까지 전 구간 꽃길이 형성되어 최적의 산책과 명상의 길이 되고 있다. 성스러움과 속됨이 뚜렷이 구분된 성지 입구엔 넓은 휴식공간(몽마르뜨 광장)과 숲속 주차장(4,000평)이 있고 걸어서만 기도하며 오를 수 있는 묘역과 성당이 정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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